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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가 만든 고양이가구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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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년 10월 12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1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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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에 펫 용품이 추가되었다. ‘Lurvig(후르비그)’ 컬렉션은 스웨덴 어로 ‘덥수룩한’, ‘헝클어진’이란 뜻을 갖고 있다.  

네이버 디자인 판에 의하면, 후르비그는 반려동물이 ‘자고’, ‘먹고’, ‘놀고’, ‘운동하고’, ‘사람 곁에 있는’ 다섯 가지 활동을 보다 쾌적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 이를 위해 이케아 디자인팀은 수의사 조언을 받았다고. 

후르비그 컬렉션은 현재 미국, 캐나다, 프랑스, 그리고 일본에서 판매 중이며 내년 3월부터는 다른 나라에서도 선보인다. 그러나 아쉽게도 한국 이케아 측은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cat l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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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달린 고양이 집. 다리를 이용해 스탠드형으로 세워둘 수 있고 벽에 부착할 수 있으며, KALLAX선반에 넣을 수 있다. 앞면엔 스크래쳐를 추가했고 커버는 탈착식이라 세탁이 가능하다. 사진=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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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감. 낚싯줄보다 손잡이를 길게 디자인했다. 사진=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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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터널. 고양이 집과 연결할 수 있다. 화이트와 그린의 모던한 색감은 다른 이케아 가구와의 조화를 고려한 것일 테다. 사진=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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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래칭 매트. 가구 다리를 스크래쳐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사진=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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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가장자리를 높게 만들어 모래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사진=이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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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comment

티티새님의 댓글

> 티티새

이케아에서 긁어도 표시안나는 재질로 쇼파나 만들어주었으면..ㅠㅠ세마리키우니 쇼파는 그냥 큰 스크래쳐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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