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만 하지 말고, 고양이도 몸보신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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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년 07월 31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3,78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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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계속되는 장마철 혹은 무더운 여름철이면 고양이도 집사처럼 입맛을 잃기 쉽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직접 수제식 보양식을 만들어줄 수 없다면, 수제보양식 데일리부스터 치킨수프는 어떨까. 데일리부스터 치킨수프는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타제품과 달리 진짜로 20시간을 손수 끓여 만든 건강식이다.
재료도부터 실하다. 휴먼 그레이드의 100% 천연 원재료만 사용하는 것은 물론 방부제나 보존료, 향미 증진제 등과 같은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는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수술, 출산 등으로 기력 보충이 필요한 고양이에게 최고의 보양식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데일리부스터 치킨수프의 이같은 우수성은 후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음수량 채우기에 이만한 게 없다”, “중성화 수술을 한 뒤 사료 넣고 불려주니 잘 먹었다”, “노령묘를 키우고 있는데 수프식으로 육수도 많고 살코기도 부드러워 딱 좋았다”와 같은 구매평이 이어지고 있다. 펫프렌즈 자체 후기 평점도 4.5를 가볍게 넘겼다.
펫프렌즈 측은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고양이가 먹지 않으면 소용없다”며 “기호성까지 더해진 데일리부스터 치킨수프는 펫프렌즈에서도 자신 있게 추천하는 고양이 보양식”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킨수프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닭고기 대신 쇠고기를 넣은 비프수프도 최근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글 | 캣랩 장영남 기자 catlove@cat-lab.co.kr
more info | 펫프렌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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