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받는 동물들을 위한 자리, 생명그릇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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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년 10월 07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2,01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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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생명그릇 전( The 11th LIFE VESSEL)이 오는 10월 12월부터 16일까지 성북동갤러리에서 열린다.
2006년부터 2월 창립전을 시작으로 열린 ‘생명그릇’은 생명존중 기반의 예술가, 동물보호단체, 자원봉사자들의 연합모임이다. 버림 받고 학대 받는 동물, 멸종위기의 동물 등 소외된 생명들을 위한 연합전으로, 전시작품 판매금과 소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곽기승, 김여옥, 김수령, 박수빈, 안기한, 안소연, 양한나, 서주리, 최지민, 홍부연, 김성은, 김주현, 이옥경, 정경원 작가가 참여한다.
문의 02-367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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