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땜에 힘든 집사님들을 위한 이것! 데오큐브 캣 고양이 분변처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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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년 08월 06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1,7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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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은 모래 속에 알알이 박힌 감자와 맛동산을 캐 봉지에 담아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잘 묶은 다음, 일반 쓰레기통 또는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아뒀다가 다른 쓰레기들과 한꺼번에 버리는 게 대개의 집사들의 냥님 배설물 처리법.
때문에 집사들은 고양이들의 대소변 냄새에 매일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 아무리 사랑하는 고양이라도 대소변 냄새까지 사랑스럽기는 힘든 게 솔직한 마음.
악취 잡는 고양이 분변처리통 데오큐브 캣, 기술은 뚜껑에!
현재 크라우드펀딩 전문 플랫폼 ‘크라우디’에서 만나볼 수 있는 데오큐브 캣의 특징 몇 가지를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하루 3시간 정도 햇빛이나 형광등 빛 받으면 OK
먼저 구성품은 뚜껑과 통(본체). 발군의 소취력은 뚜껑에 장착되어 있다. 냄새를 분해해 없애는 기능성 소취메쉬 필터를 뚜껑에 내장한 것이다. 활성탄과 천연광물질 분말이 들어있는 이 필터는 햇빛의 자외선, 형광등이나 LED 등의 가시광선을 촉매로 각종 악취를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하는 강력한 탈취와 항균 기능을 갖는다.
다시 말해, 뚜껑을 꼭 닫아둔 상태로 하루 3시간 정도 햇빛이나 형광등 아래에 두면, 소취는 물론 세균과 해충 발생도 억제하기 때문에 질병으로부터 고양이와 집사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다.
올 블랙의 세련된 디자인도 돋보여
게다가 사용법도 간단하고 디자인도 뛰어나다. 일반 쓰레기통처럼 쓰되, 빛을 촉매로 하는 소취 기능이 뚜껑에 집약되어 있으므로 뚜껑만 잘 닫아 두면 된다. 아울러 올 블랙의 세련된 외관은 어느 공간에서나 두루 어우러져 모던 스타일의 현대 인테리어를 방해하지 않는다.
데오큐브 캣만의 이 같은 기술력과 사용의 편리성이 인정되어 데오큐브 캣은 서울시 하이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또 국내 특허 취득은 물론 PCT국제출원 및 미국과 중국에도 특허출원 중에도 있다.
지금까지 고양이 대소변 냄새로 불편이 컸던 집사라면 데오큐브 캣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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