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에 대한 배려
러시아 디자인 스튜디오 mojorno에서 디자인한 이 제품을 살펴 보면, 디자이너는 최소한 애묘인이거나 고양이와 함께 살았던 경험을 갖고 있다. 한 지붕 아래서 같이 사는 서로 다른 두 종(고양이와 인간)에 대한 다각적인 배...
art&design. 2017년 01월 17일
계단을 서재와 캣타워로 활용한 집
백 년 전 유명한 일본 소설가 소스케 나츠미(Sosuke Nasume)는 그토록 유명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집필했다. 이 작품의 화자는 고양이다. 중학교 교사 가족과 함께 사는 고양이는 소설의 첫 챕터에서 이...
art&design. 2016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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