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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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년 02월 26일 / by 작성자최고관리자 / 조회수1,3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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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가 잠시 누그러진 2월의 어느 토요일.
한적한 동네 공원에 볕을 쬐러 나오신 어르신 곁을 지키는 고양이 이미.
이미, 할머니도 모르는 사이 출산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이미.
길고양이에서 외출냥이로 평화로운 묘생을 보내고 있는 이미.
장소 | 방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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