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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tlab 작성일16-06-09 19:54 조회2,9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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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우리는 고양이와 사람에 관한 소소하고도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를 씁니다.
물론 신제품 출시라든지 박람회 개최, 동물복지를 위한 나라 정책 같은 고양이 주제의 토픽들도 다룹니다.
우리는 고양이 용품을 디자인적으로 접근하고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쓸 수 있는 생활용품을 만듦으로써 고양이와 인간의 간극을 편안하면서 감각적으로 채우고자 합니다.
우리는 고양이 애호가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과 디자인 편집숍을 통해 고양이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좋은 고양이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두고 있습니다.
● Director & writer 장영남 jekyll13@naver.com
건축 인테리어 매거진 기자로 일하다 길고양이 나미를 만난 뒤 고양이 덕후되었습니다. 나날이 증폭되는 고양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고양이와 애묘인 중심의 콘텐츠와 디자인 상품, 예술작품을 망라하는 캣랩을 만들었습니다.
● Designer 박동은 depark107@naver.com
그는 팔방미인입니다. 본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이지만 이 세상에 있는 여러 재료들로 새로운 뭔가를 예쁘게 만드는 것에도 재주가 있습니다. 컴퓨터까지 굉장히 능숙하게 다뤄 캣랩 초기 홈페이지도 제작했습니다.
● Photographer 김영과 그의 오랜 짝꿍 송기면 www.indiphos.com
강인함과 절제미가 느껴지는 건축 사진을 기가 막히게 잘 찍습니다. 그렇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어딘가 모르게 익살스러운 캣랩 콘셉트의 사진을 찍어달라는 주문을 매일 받고 있습니다. 분당에서 Indiphos라는 포토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Translator 서하나 kotobadesign@naver.com
일본어와 한국어 통번역가로, 일본어를 말도 못하게 잘합니다. 언어 감각이 무척 뛰어나 시의적절한 단어와 문장을 자주 구사하곤 하는데 이 때문에 교양 있고 학식 있는 이미지를 유지합니다. 일본인들에게 한국어 강의도 해주고 있습니다.
● Design consultant 김소희와 그의 파트너 BK dsuite_h@daum.net
그들의 미적 감각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패션에서부터 그래픽, 제품 디자인까지 그 어떤 샘플 작업물을 보여줘도 매와 같은 날카로운 눈으로 스캔한 뒤 정확한 디자인 처방을 내립니다. 홍대 인근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소 d*suit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