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에 접어든 초딩캣 토르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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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년 05월 14일 / by 작성자28살초보집사 / 조회수4,9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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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하니 예쁘지만 남아인 토르입니다.
건강하고 힘차게, 튼튼하게만 자라달라고 '토르'라고 지었어요.
큰 앞발은 토르의 발망치로 매력 포인트입니다.
저희 집에 온 지 2개월인데 쑥쑥 자라고 잘 적응해주어 참 고마워요.
첫 집사생활이라 여기저기서 공부하느라 정신없지만 (cat lab이 참 도움이 되어요)
그만큼 정성껏 토르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예쁜 토르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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