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고 싶은 걸까?
Q. 집에서 주인 곁 다음으로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자리가 창가입니다. 1시간 넘게 창가에 앉아 우두커니 밖을 내다 보고 있는 반려묘를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걱정과 미안함이 앞섭니다. 집...
cat Q&A. 2016년 06월 08일
고양이 발톱, 깎아줘야할까요?
A. 깎아줘야 합니다.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고양이들은 발톱을 깎아주는 게 좋습니다. 발톱을 잘라주지 않으면 자칫&nb...
좁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이유
A. 쇼핑백이라든지 자신의 몸보다 훨씬 작은 티슈 케이스에 들어가 앉아 대단히 편안한 표정을 짓고 ...
간식, 사료 다양하게 주는 게 좋을까?
A. 아마도 현재 집에 보관된 사료 혹은 간식은, 좋은 먹거리에 대한 당신의 최선의 선택 그리고 반려묘의 기호도가 맞아떨어진 결과물일 겁니다. 그런데 장시간 급여하다 보면 문득 '같은 사료를 계속 줘도 될까', '고양이도 다...
몇 일까지 혼자 둬도 될까?
A. 명절이나 휴가철만 되면 애묘인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고양이를 데리고 가자니 받을 스트레스가 염려되고, 두고 가자니 혼자 있어도 될지 걱정스럽습니다. ● 1박 2일 정도면 OK전문가...
Q. 고양이는 반려인의 목소리를 기억할까?
A. 최소한 제가 키우는 고양이 나미는 제 목소리를 알고 있습니다. 어두운 저녁 집밖에 담벼락에 몸을 숨긴 채 나미를 부르면 창틀에 앉아서 ‘앵~앵~’거리며 애타게 울어댑니다.&...
왜 아파보이지 않았을까?
A. 질문에 이미 답이 있듯, 아파 보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굉장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고양이가 좀처럼 내색하지 않는 이유는 야생의 습성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야생에서 몸이 아프다는 것은 포식자나 천적에게 ...
고양이는 정말 생선을 좋아할까?
A. 정답은 ‘그렇지 않다’입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로 쥐나 새, 곤충 등을 잡아 먹었습니다. 물론 일본처럼 바닷가나 호수 등에 사는 고양이라면 환경의 적응에 따라 생선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고양이가 귀엽게 보이는 과학적 이유 4
A. ‘작다’, ‘둥글둥글하다’, ‘부드럽다’, ‘따뜻하다’ 이 네 가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베이비 스키마(Baby schema)’ 라는 과학 용어를 가져와 합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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