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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용 헤어 드라이어로 냥님 털 말리는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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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년 03월 31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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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용 헤어드라이어 평균 소음은 90dB. 몸을 씻어 감각이 예민해진 고양이에게 사람용 드라이어 바람과 소리는 평소보다 더 불쾌하게 다가온다고 한다. 아래 방법을 참고하면 사람용일지라도 냥님이 덜 스트레스를 받을지도 모르겠다. 사람용 헤어드라이어에 익숙해져 얌전하게 털을 말리는 고양이도 있으니까. 글 | 이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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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건으로 고양이 머리 감싸고 말리기

고양이 머리를 수건으로 감싸 드라이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도록 한 다음 말리는 방법이다. 드라이어가 보이지 않으면 고양이는 잠시 동안 참기도 한다. 이땐 고양이가 숨 쉬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가볍게 수건을 감싸자.

 

#2. 드라이어는 멀리 떨어트려 사용하기

빨리 털을 말리고 싶은 마음에 드라이어를 가까이 대면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데다 고양이 몸 일부에만 뜨거운 바람이 닿게 되어 위험해진다. 드라이어를 고양이 몸에서 떨어뜨려 전체적으로 바람이 닿을 수 있도록 하되 방향을 계속 바꿔가면서 말린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드라이어 방향을 바꾸면 고양이가 무서워할 수 있으니 고양이 상태를 봐가며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선에서 움직인다.

 

#3. 빗으로 털을 세워 모근 쪽 말리기

털끝보다 모근 쪽이 드라이어 바람에 더 빨리 마르고 고양이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빗으로 털을 세워 모근 쪽에 따뜻한 바람이 가도록 한다. 앞서 이야기했듯 이때도 한 곳에만 바람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고 되도록 약한 바람으로 말린다.

 

#4. 이동장 활용하기

만약 고양이가 이동장을 평소 집처럼 사용할 경우라면 시도해볼만한 방법이다. 먼저 이동장에 수건을 깐 뒤 고양이를 넣는다. 그리고 이동장 안쪽으로 드라이어 바람을 보내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이동장과 드라이어 간 거리감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 

너무 가까우면 그냥 말릴 때보다 오히려 더 고양이가 공포심을 느낄 수 있고 이동장 내부가 뜨거워져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자. 그럼에도 이동장을 이용하면 털을 보다 빨리 말릴 수 있는데 안으로 손을 넣어 털을 빗겨주거나 빗으로 털을 세워주면서 말리면 건조속도가 더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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