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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고통을 숨이고 있을 때 하는 행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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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년 08월 12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1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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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아파도 내색하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집사가 질병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고 하죠. 고양이가 아플 때 하는 행동을 살핍니다. 

 

 

1. 몸을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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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고양이가 좀처럼 아픈 내색하지 않는 것은 야생의 습성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야생에서 몸이 아프다는 것은 포식자나 천적에게 약점이 발각되어 사냥의 표적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포함한 동물은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어떤 방해도 받지 않는 조용한 곳에서 머물고 싶어 합니다. 그러다 몸이 좋아지면 다시 밖으로 나와 평소처럼 움직입니다. 거친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터득한 생존법일 테지만 측은한 마음은 어쩔 수 없군요.

 

 

2. 밥을 잘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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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몸이 아프면 입맛이 없듯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고양이가 3일 이상 밥을 먹지 않는다면 생명과 직결된 질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빠르게 수의사 상담을 받습니다. 

 

 

3. 공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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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었을 뿐인데 공격적인 자세를 보인다면 이 또한 어떤 신체적 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연히 집사가 아픈 부위를 만졌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평소 온화한 고양이가 갑자기 공격적이라면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4. 계속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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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른 울음소리로 계속 우는 것도 몸에 통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배설 중에 비명과 같은 울음소리를 낸다면 비뇨기 쪽에, 밥을 먹을 때 운다면 소화불량 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울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면 수의사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5. 갸르릉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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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골골송을 부를 때는 기분이 좋을 때입니다. 그러나 어딘가 다쳐 아프거나 질병에 걸려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도 갸르릉거릴 수 있습니다. 만약 괴로운 표정으로 고양이가 갸르릉거리고 있다면 고통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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