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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가뿐한 삶
<고양이처럼 아님 말고>
“집은?”, “결혼은?”, “그림? 돈이 돼?”라는 질문공격을 받으면 바람처럼 나타나 대신 화를 내주고, 열정페이를 강요하는 상사에게 냥냥 펀치를 날리는 고양이 탱이.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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