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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밥먹을 때 ‘냠냠’ 소리내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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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년 10월 10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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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다는 듯이 냐암~냐암 소리 내며 밥을 먹는 아기 고양이들. 

진짜 밥이 맛이 있어 소리 낸 것인지 아닌지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1. “다 내꼬야~”, 다른 고양이의 접근을 막기 위해

냠냠 소리를 내며 밥을 먹는 모습, 이 귀여운 모습을 본 적 있다면 배고픈 아기 길고양이나 아기 고양이 형제들이 접시에 놓인 먹이를 앞다퉈 먹을 때였을 겁니다.   

여기에 담긴 뜻은 “저리가, 이건 다 내꺼야” 혹은 “아무한테도 안 줄 거야!”. 

 

 

꽤 의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소리를 주의 깊게 들어보면, 어느 한 부분 성묘가 내는 위협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빨리 성장하는 게 최대의 사명이라 조금이라도 더 배를 채우려 합니다. 그래서 공복 상태이거나 먹이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소리를 내서 다른 고양이를 위협해 접근하는 걸 막습니다. 그럴 때 대부분은 물러납니다만, 그래도 가까이 다가오면 냥펀치도 불사합니다. 

 

 

2. “너무 맛있어 ㅠㅜ”, 이렇게 만족스러운 밥은 처음임 

아기 고양이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고양이는 입을 다물고 밥을 먹습니다. 형제간의 힘의 관계가 결정되어 격렬한 자기 주장을 펼칠 필요가 없고, 또한 누군가에게 밥을 뺏기지 않고 식사할 수 있다는 것을 학습한 결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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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는 간식이 너무 맛있는 나머지 흥분해 무심코 소리가 새어 나간 것. 인간도 너무 맛있는 밥을 먹었을 때 나도 모르게 “맛있어!”라고 말하듯이 말입니다. 

 

특히 캣푸드를 먹어본 적 없는 길고양이라든지, 우유에서 이유식으로 전환한 지 얼마 안 된 고양이라면 “뭐야 이 음식은? 너무 맛있어, 행복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 수다쟁이 고양이라면 “이게 뭐야? 넘 맛있어”, “드뎌 울 집사가 내 취향을 이해했어!”라고 리포트를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겠습니다.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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