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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가슴이 무척 설렐 때 하는 행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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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년 10월 19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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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과 식사 전, 사냥놀이라든지 먹잇감을 덮치기 전. 

집고양이에게는 참 가슴 설레는 순간입니다. 이때 하는 행동 네 가지를 짚었습니다.  

 

 

1. 동공이 커진다, 눈에서 광채가 난다

설레는 일이 눈앞에서 펼쳐질 때 고양이 눈동자는 평소보다 커지고 반짝반짝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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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이 확장되는 이유는 관심 있는 것을 더 잘 보고 싶어서입니다. 고양이 동공은 인간과 같이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되므로 감정에 따라 크기가 변하는데요. 아울러 기분 좋고 편안한 상태일 때는 중간 정도, 위협적일 때는 완전히 세로로 가늘어집니다. 또한 불안할 때도 동공은 커지는데 이때는 눈빛에 초조함이 역력하죠.

 

 

2. 꼬리를 바싹 들고 바르르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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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꼬리를 세우고 있을 때는 기분이 좋은 상태입니다. 꼬리를 바싹 세우고 집사에게 다가가는 경우라면, 보살핌을 받기 위해 엄마 고양이에게 다가갈 때의 마음과 같은데요. 이때 무척 가슴이 설레면 꼬리를 바르르 떨며 고조된 행복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3. 높은 목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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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울음소리의 높낮이로 기분을 표현합니다. 통상적으로 저음일 때는 분노나 불만, 위협 등의 부정적 감정을, 고음은 그 반대의 감정의 표출입니다. 인간도 기분이 좋으면 목소리 톤이 높아지듯 고양이도 그렇습니다.

 

 

4. 엎드린 자세에서 수염은 앞을 향하고 귀를 쫑긋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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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쫑긋 세우고 수염은 앞을 향한 채 납작 엎드린 자세, 이것도 고양이가 몹시 설렐 때 하는 행동입니다. 이 자세는 매복의 자세입니다. 먹잇감을 앞에 두고 언제 덮칠지만을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을 때의 모습으로, 비록 놀이지만 고양이는 실전과 똑같은 기대감을 품고 있는 중이랍니다.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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