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x
뉴스레터 구독하기
캣랩의 새로운 소식을 메일로 받습니다.
home > magazine > topic

인간이 고양이와 살며 행복을 느끼는 순간 4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5년 12월 31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147

본문

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면, 특별한 일이 없어도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이 많다. 

고양이와 함께하면 마주하게 되는, 그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순간 네 가지를 소개한다.

 

 

1. 집에 돌아왔을 때 반겨줄 때


 

고양이는 멀리서 들려오는 발소리나 엘리베이터 문 열리는 소리, 차량 소리만으로도 집사가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문 열었을 때 이집트 자세로 눈 동그랗게 뜨고 집사를 기다리는 고양이를 마주하는 그 순간은, 하루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진다. 진정한 가족애가 느껴져 가슴이 외롭지 않다.  

 

 

2.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7bd4b57e63b698f9fca0a8192cea210b_1767144
 

샤워를 마치고 나오거나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고양이가 조용히 앉아 기다리고 있을 때도 그러하다. 

고양이에게 기다림은 외로움이자 호기심, 그리고 애착의 표현이기도 하다. 그 긴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집사가 나타나길 바랐을 모습을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3. 먼저 다가와 애정 표현할 때, 옆에 가만히 있어 줄 때

7bd4b57e63b698f9fca0a8192cea210b_1767144
 

침대 위로 올라와 몸을 기대고, 집사가 한가해 보일 때면 무릎 위에 조심스럽게 올라오는 냥. 발밑으로 다가와 몸 비비는 동안 애정의 화답으로 부드럽게 이름 부르면 대답도 잘 해준다. 

고양이가 먼저 다가와 애정 표현을 하는 대상은 오직 신뢰하는 사람뿐이다. 고양이가 먼저 다가와 곁에 있어 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집사의 마음은 평화롭고 차분해진다. 

 

 

4. 눈이 딱 마주쳤을 때

7bd4b57e63b698f9fca0a8192cea210b_1767144
 

무심코 고개를 돌렸는데 시선 끝에 커다랗고 맑은 고양이 눈이 닿는다. 그 찰나, 스르르 풀리는 마음이란. 고양이는 한없이 태평하고 무심해 보이지만, 눈에서 집사를 떼는 법이 없다. 집사의 움직임과 기척을 늘 감지하니, 눈이 자주 마주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말없이 시선이 겹치는 그 짧은 순간, “오늘도 아무 일 없이 우리가 함께 있구나”라는 감정에 젖어 드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글 | 캣랩 장영남 기자 catlove@cat-lab.co.kr

COPYRIGHT 2026. cat lab ALL RIGHTS RESERVED
[캣랩 - www.cat-lab.co.kr 저작권법에 의거,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복사, 재배포, 2차 변경을 금합니다]

<p>고공캣캣모나이트</p>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 팬신청
저작권침해

newer  | article |  older
이 글의 이웃글

topic의 인기글

캣랩 정보

고양이 생활문화 연구소

cat lab

home
shop
magazine
daily cat
cat Q&A
site map

bank info

account 국민은행 086-21-0606-968
예금주 장영남

company info

주소 경기도 화성시 10용사2길 27 201호
대표 장영남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경기, 아51478
제호 캣랩
발행인 및 편집인 장영남
등록일 2017-02-13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채륜
사업자등록번호 211-36-07053
통신판매신고업 신고번호 제 2016-화성동부-0513호

call center

070-7723-4599
catlove@cat-lab.co.kr
MON-FRI AM9 - PM6
SAT, SUN, HOLYDAY OFF

follow u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TOP
copyright © 2014- 2026. All Rights Reserved by cat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