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고양이 홈 마시지 문화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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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년 07월 22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3,77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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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일곱번째 서울대 반려동물 문화교실이 서울대 수의과대학 스코필드홀에서 오는 19일 열린다.
이번 주제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고양이 홈 마사지’. 해마루케어센터 최혜정 홀리스틱 테라피스트가 강사로 나서 ‘우리 고양이를 편안하게 해주는 홈 마사지 방법’을 강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바른 반려동물문화정책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강의 집중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이 금지되며 강의 15분 전 입장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서울대수의과대학동물병원 홈페이지 문화교실신청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을 사전신청 받는다. - cat l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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