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 먹으면 좋은 집사의 음식 4가지(2026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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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년 08월 21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13,98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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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행 : 2017년
고양이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줘선 안 된다’라는 말의 요지는, 간이나 조미가 되어 있는 음식은 절대로 줘선 안 된다는 것.
오늘의 요리에 아래의 식재료가 포함되어 있다면 고양이 식탁에도 올려주자.
자연식품인 만큼 고양이 건강에도 좋다.
단, 반려묘가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특이체질이라면 적절한 섭취량에 대해 수의사와 상의할 것.
1. 고양이가 감칠맛 느끼는, 새우


고양이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새우다. 새우에는 고양이가 감칠맛을 느끼는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새우는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 B12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또한 먹이사슬의 하위 그룹이라 중금속을 거의 축적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물에 데쳐 껍질을 벗긴 뒤 먹기 좋도록 찢어 준다.
2. 장 건강이 도움이 되는, 호박


3. 더욱 윤기나는 털빨을 만드는, 계란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만들고 모발을 강화하며 조직의 재생을 돕는다. 그러나 익히지 않는 흰자에 들어 있는 아비딘이란 성분은 비오틴이라는 비타민B 복합체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니 익혀서 준다.
4. 기력 보충에 도움 주는, 돼지고기

의외로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음식이 돼지고기다. 돼지고기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동물성 단백질을 공급하며 비타민 B군도 풍부하다. 고양이에게는 삼겹살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보다는 안심이나 등심처럼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를 주는 게 좋다. 소금이나 양념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속까지 충분히 익힌 뒤, 기름과 뼈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량 준다.
익히지 않은 돼지고기에는 톡소플라스마 원충을 비롯한 병원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준다.
최초발행 : 2027년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11일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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