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구 색으로 본 고양이 성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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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년 03월 02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11,70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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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육구 색은 털색에 영향을 받는다. 털색이 진하면 육구 색은 검정에 가까워지고 반대로 옅으면 육구 색은 핑크 빛을 띤다. 이번 시간에는 고양이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육구 색에 따른 성격을 알아본다.
1. 핑크
핑크 육구는 흰둥이, 흰색 바탕의 치즈태비, 치즈태비, 삼색이 등에서 볼 수 있다. 대체로 핑크 육구를 가진 고양이는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 자연계에서 밝은 털색은 적에게 표적 되기 쉬운 색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계심이 강하고 예민한 기질을 갖는다.
특히 흰둥이 암컷은 겁이 많고 섬세해 집사 외에는 쉽게 친해지지 않는 면이 있고, 삼색이는 전형적인 츤데레 고양이 성격으로 자존심이 강하고 조금은 변덕스럽다.
2. 검정
검둥이와 고등어, 실버태비가 검은색 육구를 갖고 있다. 털색이 진한 고양이는 털색이 밝은 고양이와 반대 성격을 갖는다. 야생에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털을 가진 덕에 경계심이 적고 활동적인 편이다. 또한 대체로 야생성이 강한 행동파 타입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야생성이 강한 고양이가 조상을 쏙 빼닮은 고등어로 운동신경이 무척 뛰어나다. 검둥이는 착하고 붙임성 좋은 응석꾸러기다.
3. 갈색
회색빛이나 색이 옅은 고등어는 대체로 갈색 육구를 갖고 있다. 검정에 가까워서인지 경계심은 밝은 색 털을 가진 고양이에 비해 덜한 편이다. 그렇지만 성격이 상냥한 타입과 신중한 타입 양극단일 경우가 많으니 성격에 맞춰 대해준다.
4. 핑크, 갈색, 검정 등의 혼합
핑크와 갈색, 검정처럼 색이 섞인 육구를 가진 고양이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지도 모르겠다. 보통 카오스, 삼색이, 흰색 바탕의 고등어, 흰색 바탕의 회색냥, 젖소, 턱시도처럼 털색이 섞인 경우 육구 색도 섞인 경우가 많다.
이들 고양이는 대체로 야생적이며 아무래도 두 가지 이상의 색이 섞여 있다 보니 츤데레 성향을 보인다.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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