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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강한 고양이 있고 약한 고양이 있다, 영향을 끼치는 3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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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년 03월 13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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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기본적으로 단독 생활을 하고, 오감이 무척 뛰어난 까닭에 스트레스를 쉽게 느낍니다. 그렇지만 스트레스에 유독 취약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고양이 스트레스 내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살핍니다.   

 

 

1. 기본적으로 타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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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그러하듯이, 고양이 성격도 대부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소인에 의해 결정되는데요. 특히 스트레스의 민감도와 관련된 성격, 즉 신경질적인지 대담한지 여부는 아빠 고양이로부터  물려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사회화 시기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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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 시절, 특히 생후 2~9 주령의 사회화 시기에 접한 것에 대해서는 성장한 뒤에도 공포를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이 시절 개가 있는 집에서 자란 고양이는 사람은 물론 개와도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눈 뜨기 전 혼자 살아 남아 사람과 지낸 고양이는 사람에게는 친화성을 보이지만, 다른 고양이들과는 잘 지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회화 시기에 다양한 것을 접한 고양이일수록 스트레스에 강합니다.  

 

 

3. 엄마 고양이와 보낸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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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출산과 육아는 전적으로 엄마 고양이 몫이기 때문에 아기 고양이는 엄마 고양이로부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배웁니다. 먹잇감, 장소, 인간 및 다른 동물 등 엄마 고양이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것은 아기 고양이도  안전하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엄마 고양이와 함께 한 시간이 긴 고양이일수록 자신을 둘러싼 것들에 대한 안전도를 잘 알고 있으며 스트레스도 그만큼 덜 느낍니다. 

 

글 | 캣랩 장채륜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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