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 냥들, 수의사 진료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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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년 04월 17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23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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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4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동탄 길고양이 나루쉼터’를 찾아 내·외부 기생충 예방·구제제 '데피니트 캣'을 전달했다.
녹수자+돌봄동물병원, 쉼터 냥들 건강 검진

이번 활동은 수원의 돌봄동물병원(대표원장 이인용 치과원장·나무 외과원장)의 정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진행됐다. 돌봄동물병원 소속 수의사와 직원들, 녹십자수의약품 가치그린봉사단이 현장에 함께 나서 쉼터 고양이들의 건강검진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사람이 직접 발을 맞춘 지원이었다.
녹십자, 외부 기생충까지 잡는 데피니트 캣 전달
녹십자수의약품이 지원한 ‘데피니트 캣’은 고양이의 내·외부 기생충 감염을 예방·구제하는 동물용 의약품으로, 심장사상충을 비롯해 구충, 회충 등 내부 기생충과 벼룩, 귀진드기 등 외부 기생충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생 관리가 중요한 유기동물 보호 환경에서 효율적인 방역 및 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
길냥이들, 치아 관리까지 병행해야 건강하게 산다
돌봄동물병원 이인용 치과원장은 “길고양이와 같은 취약 개체는 정기적인 구충과 기본적인 건강 관리뿐 아니라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치과적 관리까지 병행될 때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며 “이번과 같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활동이 가능해진 점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기생충, 감염병, 영양 상태, 그리고 잘 드러나지 않는 구강 질환까지, 길고양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하다. 이번 활동은 기업과 동물병원이 협력해 동물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캣랩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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