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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집사가 코로나 감염되면, 고양이는 누구에게 부탁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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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년 05월 12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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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코로나 19 전파력이 크지 않아 집단면역 이 11월 전부터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방역당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감염에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죠. 마침 문화관광부에서 운영하는 국민소통실 ‘정책브리핑’에 코로나 19에 반려인이 불행하게도 감염되었을 때에 유용한 정보가 실려 안내합니다. 

 

 

혼자 사는 집사라면 위탁보호 돌봄 서비스 이용

코로나19 확진자 중 반려동물을 돌볼 수 없는 경우, 임시 위탁관리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서 반려동물 임시보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원대상은 반려동물을 돌볼 수 있는 가구원이 없는 코로나19 확진자입니다.

보호대상은 반려견·반려묘이며, 기간은 입원치료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퇴원일까지 또는 격리 기간 해제일까지입니다. 다만, 보호대상과 비용은 지자체별로 상이합니다. 

신청방법은 확진자 또는 격리자가 보건소를 통해 관할 시·군으로 신청하면 관할 시·군에서 협력 동물 병원 등 지정 보호소 연결해주는데, 이 또한 지자체별 필요한 서류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지자체 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맞! 이 정책] 코로나19 감염되면, 반려동물은 누가 돌보지? 

 

 

코로나 확진자라면 접촉 피할 것

반려동물 소유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있다면 만지기, 끌어안기, 입 맞추기, 음식 나눠먹기 등과 같은 직접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은 확진자가 아닌 다른 가족이 돌보도록 해야합니다. 만약 반려동물 소유자 가족이 직접 돌볼 수 없을 경우 지인의 가정이나 전술한 위탁보호 돌봄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동물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미리 전화로 수의사와 상담한 뒤 동물병원 방문 여부 결정합니다. 

 

 

개 산책시킬 때는 2m  거리 유지할 것

한편 개를 산책시킬 때는 다른 사람과 동물로부터 2m 이상 거리 유지해야 하는데요.

다행스러운 것은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사례는 드물게 확인되고 있지만,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다는 것. 

그러니 코로나 19가 잠잠해질 때까지 우리 집사들만 각별히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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