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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갑자기 고양이 피부색과 털색이 변하는 8가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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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년 02월 17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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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간혹 고양이 피부와 털색이 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집사가 있을 것이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고 질병을 일리는 징조일 수 있으므로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하 내용을 살펴보면서 우리 고양이에게 해당되는 건 없는지 살펴보자.

 

 

1. 머리, 목, 가슴쪽 색이 진해졌다 또는 색소침착이 있다

>기저 세포종양(Basal cell t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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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pet.caloo.jp
 

기저 세포종양은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흔한 피부 종양으로, 전이되지는 않으나 간혹 천천히 성장하는 암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런 증상이 발견된다면 빠르게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기저 세포종양은 대부분 양성종양이므로 외과적 제거보다는 방사선 치료나 화학요법으로 치료 가능하다.  

 

 

2. 피부에 푸른색 반점이 있다

> 타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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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충격을 받아 간혹 혈소판 수치가 낮아져 응고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외부 충격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 근본 이유를 찾아 치료해야 한다. 이때, 별도의 검사(혈액검사)를 진행해야 할 수 있다. 

 

 

3. 피부가 누런 빛을 띤다

> 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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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www.oak-animal.com 

 

간에 문제가 생겨 일어나는 질환이다. 간 기능 평가를 위해 혈액검사를 한 다음 그에 알맞은 약물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4. 피부에 붉은 부어오름이 있다

>모기 물림 과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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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www.odagawa.net 

 

간혹 모기 물림에 대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고양이들이 있다. 모기에게 노출되기 쉬운 코와 귀, 발바닥, 입술, 턱 등에 잘 생긴다. 이런 고양이들이 모기에 물릴 경우 급성 병변으로 붉게 부어오르게 되는데, 털이 빠지거나 결절(살갗 밑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생겨서 강낭콩 또는 그보다 크게 겉으로 솟아난 것)이 생기는 등 심하면 림프절이 붓고 열이 날 수 있다. 이런 고양이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5.  미용 후 털색이 변했다

>고양이 아크로 멜라니즘(feline acromel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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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버마, 히말라야 및 발리 종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미용으로 잘린 털 부분의 모발이 짙은 색으로 자라다가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는 양상을 띤다. 주로 따뜻한 부분은 밝게, 시원한 부분은 어두운 색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종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6. 눈가가 갈색, 붉은색으로 변했다.

> 눈물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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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색의 털이 붉은 갈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눈물이나 타액과 같은 체내 분비물에 의해 흔하게 발생한다. 눈물자국에 좋은 사료나 처방식으로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

 

 

7. 코, 입술, 얼굴 색이 옅어졌다

 > 안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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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기거나 자가 면역 반응에 의한 것일 수 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급작스레 색이 옅어졌다면 병원에 들러 검사를 해봐야 한다.  

 

 

8. 털 색이 하얘진다

> 백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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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www.instagram.com/elli.vitiligo
 

후천적으로 피부에 백색의 반점이 생겨 점차 커지는 난치성 피부병변이다. 한방에서는 백납(白蝋)이라고도 한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자가면역설이 유력하다. 그렇지만 건강을 위협하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글 | 라이펙트센터 신지연 대표 lifectcenter@naver.com

출처 | PetCoach : Causes of Pigment & Color Changes in the Skin & Coat of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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