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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바닥에서 뒹굴뒹굴하고 싶어 지는 상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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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년 07월 01일 / by 작성자catlab / 조회수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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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해도 고양이가 배를 보이며 뒹굴뒹굴하는 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말 그런 것인지, 좀 더 알아봤습니다. 

 

 

1. 엄마 고양이를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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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뒹구는 대표적인 곳이 이불이나 소파, 방석 위입니다. 푹신하면서 부드러운 감촉의 소재를 고양이는 좋아하는데요. 이것은 어린 시절 엄마 품에서 잠들었던 기억이 되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감싸이는 감각과 온기에서 오는 안정감을 느끼는 중인 거죠. 

 

 

2. 더워서 열 식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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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덥다고 느껴지면 시원은 장소를 찾아 뒹굴며 열을 식힙니다. 고양이는 땀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우면 시원한 장소를 찾아  이동하는 방법으로 체온조절을 합니다. 

만약 고양이가 더운 여름철 욕실이나 현관,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몸을 뒹굴고 있다면 차가운 바닥의 냉기를 이용해 몸 전체를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쿨매트를 하나 선물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3. 몸에 좋은 일광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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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사랑은 고양이죠. 햇볕이 잘 닿는 장소를 발견한 고양이는 벌러덩 드러 누워 뒹굴뒹굴하고야 맙니다. 고양이는 일광욕을 통해 곰팡이 번식을 막고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도 막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창가나 베란다에서의 낮잠은 묘생에서 누릴 수 있는 큰 행복일 것입니다.  

 

 

4. 집사 곁이라 매우 편안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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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뒹굴고 싶은 장소가 또 집사 곁입니다. 집사와 같이 누워있거나 집사 몸 위 어딘가에 기대고 있을 때 고양이는 집사처럼 편안함을 느낍니다.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을 엄마로 여기며 평생 아깽이 심리로 살아가는 집고양이에게 있어서 당연한 일이겠습니다.  

 

 

5. 필살기 애교로 관심 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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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는 배가 고프거나 놀고 싶을 때 어미에게 배를 보이며 어필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 평생 아깽이 성향으로 살아가는 집냥이에게 집사는 엄마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만약 배를 보이는 동시에 몸을 뒹굴거나 꼬리를 파닥거린다면 제대로 쓰다듬어주고 놀아줍시다. 

 

글 | 캣랩 이서윤 기자 catlove@ca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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